샬롬~ 목사님^^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간절하게..

지속적으로 주님께 기도함으로

환난날에 건져주시고 빼내주시는

그 은혜를 누리리길 원합니다.

저를 통해 작은 빛이 되길 소망하며...

이번 코로나19로 유럽과 미국의 닫힌

예배당 문이 다시 열리길 기도하겠습니다.

한주간도 기도에 힘쓰며 살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께 임하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