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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설교]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2014-10-07 12:57:18
조회수   472
 2010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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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마태복음 3장 13~17절


  예수님은 공적인 생애를 시작하기에 앞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세례를 받으심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자 하는 헌신

  의   표시였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지지의 표시로 놀라운 징조를 나타내

  주셨습 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역시 주님을 따

  라 하나 님께 헌신할 때 동일한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첫째, 하늘이 열렸습니다.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하나님의 허락이요, 감동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하늘

   문 이 열려야 합니다. 하늘 문이 열릴 때 아름다운 보고가 주어집니다(신 28:12). 온 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은 다 위로부터 내려옵니다(약 1:17). 하늘 문이 열 리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 보아도 빈 그물일 뿐입니다(시 127:1-2a). 그러면 어떤 때에 하늘 문이 열립니까? 주님께서 세례를 받으심은 하나님께 대한 헌신이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감동하셨고, 지지의 표시로 하늘을 여셨습니다. 다니엘은 금령이 내려졌음에도 하나님의 임재의 현장을 향하여 믿음의 창을 열고 무릎을 꿇었습니다(단 6:10). 하나님께 기도함이 부끄러움이나 숨김이 되어서는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고 박해와 환난이 있다하여 기도의 창을 닫아서는 안 됩니다. 기도의 창을 닫을 때 하늘의 문도 닫힙니다.

둘째, 성령이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별의 표시로서 예수님께 성령을 비둘기 같이 내려주셨습니다. 이는 공생애에 대한 지지이자 성별이며 능력부여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한다면 성령으로 성별되어야 하고 성령의 능력을 부여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할 때 하나님의 인도와 사탄의 궤계를 구별할 수 있고, 의와 죄, 선과 악을 식별할 수 있으며, 마귀를 능히 대적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할 때 하나님관계, 부부관계, 부자관계, 인간관계가 바로 됩니다(엡 5:19-6:9). 성령 충만 할 때 유혹을 물리칠 수 있으며 사명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했습니다(엡 5:18). 그러면 성령 충만함은 어떻게 주어집니까? 주님은 하늘 아버지께 구하라 하셨습니다(눅 11:13).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구하되, 더불어 구할 때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막 2:5, 마 18:20).

셋째, 사랑을 확증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셨을 때 성령의 임재와 더불어 울려 퍼지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b). 이는 하늘 아버지께서 땅에 있는 아들에 대한 사랑의 확증이었습니다. 주님은 이 같은 사랑이 있었기에 십자가에 목숨을 내놓으실 수 있었습니다(요 10:17). 하나님으로부터 이런 음성을 듣지 못하면 일평생 헛된 것에 사랑을 구걸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마리아 수가 성 여인은 남편을 다섯이나 두었지만 허기진 사랑을 채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신 주님을 만나는 순간 그의 생은 달라졌습니다(요 4:1-42). 사람들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에게서 버림 받았다고 슬퍼하지 마십시오. 사랑의 하나님이 받아주십니다(시 27:10).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가며 주님의 뜻을 구함으로 날마다 하늘의 문이 열리는 특권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모든 삶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어 영적인 통찰력과 권능을 가지고 행함으로 날마다 승리케 하시는 특권을 누리기 바랍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딸)로 살아감으로 흔들림 없이 사명을 완수하기 바랍니다.

 

김휘현 목사 (동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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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장로신문 칼럼] 갈등을 통한 성장    2014-10-07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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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장로신문 칼럼] 치유를 위한 기도    2014-10-07 458
42 [장로신문 칼럼] 목회자의 권위    2014-10-07 389
41 [기독시문학 시] 비움과 채움 외 2편    2014-10-07 192
40 [기독공보 시] 별    2014-10-07 160
39 [울림 칼럼] 사랑에 부자가 됩시다    2014-10-07 115
38 [기독시문학 시] 빛의 향연 외 2편    2014-10-07 110
37 [국민일보 기사] 성경으로 돌아가자―④ 신명기 신학 “인간 중심의 신학 재검토해야”    2014-10-07 262
36 [국민일보 믿음의 Q&A] ‘성령을 훼방하는 자’ 정확한 의미는    2014-10-07 178
35 [국민일보 믿음의 Q&A] 규례·법도·율례·율법, 의미 다른가    2014-10-07 375
34 [국민일보 믿음의 Q&A] 성경구절중 ‘셀라’ ‘없음’은 어떤 의미인가    2014-10-07 825
33 [국민일보 믿음의 Q&A] 라합의 거짓말은 왜 정당한 것인가    2014-10-07 239
32 [국민일보 믿음의 Q&A] 모세, 자신의 죽음 기록된 신명기의 저자인가    2014-10-07 404
31 [국민일보 믿음의 Q&A] 신명기 속 ‘가난한 자’ 말씀이 상반되는데…    2014-10-07 248
30 [국민일보 믿음의 Q&A] 여리고성 토벌은 정당한 것인가    2014-10-07 203
29 [국민일보 믿음의 Q&A] 성경 속 아론이 죽은 장소 민수기·신명기가 서로 다른데…    2014-10-07 445
28 [국민일보 믿음의 Q&A] 남녀간 옷 바꿔입는 행위 성경에서 왜 금기시했나    2014-10-07 494
27 [국민일보 믿음의 Q&A] 하나님도 한탄·후회 하실까    2014-10-07 236
26 [국민일보 믿음의 Q&A] ‘땅을 정복하라’는 말씀의 의미는    2014-10-07 274
25 [국민일보 믿음의 Q&A] 위인 참배하는 것도 우상숭배인가    2014-10-07 220
24 [국민일보 믿음의 Q&A] 하와와 뱀의 대화 사실인가?    2014-10-07 283
23 [국민일보 믿음의 Q&A] 신약시대인 지금, 율법·십계명의 효력은    2014-10-07 263
22 [국민일보 믿음의 Q&A] 선악과를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2014-10-07 398
21 [국민일보 믿음의 Q&A] 주기도문 중 ‘대개’는 정확히 어떤 뜻인가    2014-10-07 555
20 [국민일보 믿음의 Q&A]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은 이유는    2014-10-07 412
19 [국민일보 믿음의 Q&A] 꼭 방언을 해야 성령을 받은 건가    2014-10-07 286
18 [국민일보 믿음의 Q&A] ‘기름 부음’ 행위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2014-10-07 415
17 [국민일보 믿음의 Q&A] 가인이 두려워한 ‘나를 만나는 자’는 누구인가요    2014-10-07 541
16 [좋은신문 칼럼] 자녀, 하나님의 기업    2014-10-07 255
15 [좋은신문 칼럼] 사랑의 열매    2014-10-07 147
14 [좋은신문 칼럼] 풍성한 삶을 가져오는 다섯 가지 습관    2014-10-07 141
13 [좋은신문 칼럼] '돌봄'과 '맞섬'    2014-10-07 171
12 [좋은신문 칼럼] 칭찬과 격려에 부유한 새해    2014-10-07 137
11 [좋은신문 칼럼] 나눔의 손을 내밀라    2014-10-07 131
10 [좋은신문 칼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눈물    2014-10-07 143
9 [좋은신문 칼럼] 입술의 30초, 가슴의 30년    2014-10-07 213
8 [좋은신문 칼럼] 바라는 배필인가? 돕는 배필인가?    2014-10-07 138
7 [좋은신문 칼럼] 부부 싸움, 행복 증진의 기회로 삼기    2014-10-07 129
6 [좋은신문 칼럼]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가정    2014-10-07 117
5 [좋은신문 칼럼] 천국 같은 가정    2014-10-07 128
4 [좋은신문 칼럼] 행복을 낳는 대화    2014-10-07 112
3 [화백문학 시] 당신이 나를 깨우러 오시면 외 2편    2014-10-07 168
2 [현대종교 상담] 주기도문..여덟가지 기원    2014-10-07 156
1 [현대종교 상담] 십일조...감사의 고백    2014-10-07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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