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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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1211 가정예배
2025-12-06 08:56:12
목양부
조회수   2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벧전 2:10)

자기 정체성의 분명한 인식은 거기에 걸맞은 행동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네 가지 신분을 알려 주었습니다.
① 택하신 족속: 택함받은 대로 참된 믿음과 삶을 나타내야 합니다.
②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특권을 활용해 중보적인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③ 거룩한 나라: 의와 진리와 사랑과 평강으로 살아야 합니다.
④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대속의 값에 걸맞은 의무에 충실해야 합니다.
  
이 같은 특권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마땅히 높이고 전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신분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던 자가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 긍휼을 얻지 못했던 자가 긍휼을 얻은 자 되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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