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장로께서 스가랴서를 읽은 후기를 아래와 같이 남기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언젠가 하나님 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베푸실 날에 대해 예언을 했습니다.

그 백성들은 이전에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메시야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회개의 날에 그들은 마음이 깨지는 통곡을 하면서 뼈아픈 눈물을 흘리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했더라면 이라는 후회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더 이상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