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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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503 가정예배
2025-04-27 09:00:07
이현석목사
조회수   4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잠 16:8)

오늘날 돈의 힘은 실로 강하기에 돈을 모으기에 급급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얼마나 모았느냐가 아닌 어떻게 모았느냐에 있습니다.
그래서 불의한 부자보다 정직한 빈자가 낫습니다.
그러므로 많이 모으는 데 관심을 두기보다 의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훔쳐먹는 떡이 더 맛있다’라는 속담처럼 속이고 취한 것은 맛이 좋은 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잠 20:17).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과 같아서 결국 떠나가고 어리석은 자로 드러납니다(렘 17:11).

하나님은 삶에 물질이 필요함을 아심에도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보라 하십니다.
이는 우리의 수고가 생존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책임지심을 깨우침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마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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