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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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504 가정예배
2025-04-27 09:01:08
이현석목사
조회수 6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잠 19:17)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긴 자들의 선행을 빚처럼 갚아 주심은 참으로 과분한 은혜의 말씀이자 엄중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의 필요를 채움은 동정의 차원을 넘어 은총의 자리임과 동시에 심판의 자리임을 나타내 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으로 여긴다고 하셨습니다(마 25:40, 잠 11:24, 28:27).
그러므로 주변에 가난한 자를 주심은 은총을 입을 기회임을 알고 성실히 손을 펴야 합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물질적으로 가난한 자가 있는가 하면, 신체적인 가난한 자가 있고, 심리적인 가난한 자가 있고, 영적인 가난한 자가 있습니다.
이들의 필요에 반응하며 보살필 때 하나님께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왼손이 모르게 한 오른손의 선행도 다 아시고 갚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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