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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625 가정예배
2025-06-22 12:07:38
이현석목사
조회수 87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나 1:3a)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나 죄인을 용서하지 않는 공의로운 판사입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심은 약함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강함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역사의 주관자이시기에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으십니다.
느긋하게 기다림은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분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기다릴 수 있는 상황까지 최대한 기다리시며 회개의 기회를 부여하십니다.
회개하고 영생의 길을 택하기를 기다리시지만, 영원히는 아닙니다.
끝까지 돌아서지 않으면 마지막 심판 때에는 사탄과 그 따르는 무리를 모두 지옥 불에 던지십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악에 대한 묵인이나 무능에서 나온 외면이 아닌 회개의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기다리실 때 돌아서야 합니다(고후 6:2).
그 시점은 바로 지금입니다.
무한정 기다리지 않음을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능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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