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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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629 가정예배
2025-06-22 12:11:01
이현석목사
조회수 9
“마음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슥 8:17)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에 격노하여 내리기로 뜻하셨던 재앙을 거두고 이제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셨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십니다(14-15).
뉘우침이 없음에도 은혜를 베푸시기로 뜻하셨다는 말씀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구원과 복은 우리의 행위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은혜 베푸시기를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약속의 말씀에 이어서 윤리적 책임을 제시합니다.
은혜를 입은 백성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변화가 삶과 공동체에 있어야 합니다.
첫째, 이웃 간에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둘째, 진실과 화평의 재판을 해야 합니다.
셋째, 해를 도모하지 말아야 합니다.
넷째, 거짓 맹세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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