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제3교육부
[에스라 9:1-15]
1. 마음 열기
한 주 동안 가정 안에서 경험한 감사한 일이나 새롭게 깨달은 은혜가 있다면 짧게 나누어 봅시다. (혹은 결혼 생활이나 육아를 하면서 "정말 하나님의 도우심과 회복이 필요하다"라고 느꼈던 영역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2. 말씀 나누기
1) 가정의 거룩함에 대하여 애통해하라 (2-4절)
-말씀: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의 정체성은 '거룩한 자손'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세상 문화와 섞여 거룩함을 잃어버렸을 때, 에스라는 기가 막혀 앉아 애통해했습니다. 우리 가정의 회복은 세상의 유행을 따르느라 잃어버린 '영적 거룩함'을 아쉬워하고 슬퍼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나눔: 우리 부부가 가정을 세워가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세상의 가치관(물질주의, 비교, 자녀 우상화 등)과 '타협하고 있는 부분'은 없습니까? 거룩한 가정으로 바로 서기 위해 우리 부부가 회복해야 할 '영적인 감각'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2) 가정의 문제를 나의 책임으로 안고 회개하라 (6-7절)
-말씀: 에스라는 본인이 직접 죄를 지은 것이 아니었음에도 "우리의 죄악이 정수리에 넘친다"며 공동체의 죄를 자신의 책임으로 고백했습니다. 부부 사이의 갈등이나 가정의 문제를 대할 때 "당신 때문이야"라고 비판하기보다, 에스라처럼 '나의 책임'으로 안고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겸손이 회복의 열쇠입니다.
-나눔: 배우자나 자녀, 혹은 양가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나는 주로 '상대를 비판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나의 부족함을 먼저 돌아보며 기도하는 사람'입니까? 가정의 아픔을 나의 기도로 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갔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3) 우리 연약함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라 (13-15절)
-말씀: 에스라는 이스라엘이 지은 죄에 비해 하나님의 심판이 훨씬 가벼웠음을 고백하며, 여전히 '남은 자'를 보존해주신 은혜에 감격했습니다. 부모로서 우리는 늘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죄보다 훨씬 더 큰 은혜로 우리 가정을 붙들고 계십니다. 회복은 그 은혜를 신뢰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
-나눔: "내가 좋은 부모(배우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자책감이 들 때, 나의 부족함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던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여전히 사랑하시고 '남겨진 은혜의 가정'으로 부르셨음을 믿으며, 이번 주에 다시 소망을 가지고 실천할 믿음의 행동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말씀 기도제목, 개인 기도 제목]
[말씀 기도제목]
육아와 일상의 분주함 속에 영적으로 무감각해지지 않게 하시고, 우리 가정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애통해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배우자의 허물을 탓하기보다 가정의 문제를 나의 책임으로 안고 기도하는 에스라의 겸손을 주시고, 부부가 서로의 약함을 담당하며 함께 회복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의 실수보다 더 큰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끝까지 붙들게 하소서. 우리 부성1부 모든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다시 거룩한 삶의 소망을 품고 일어서게 하소서.
[개인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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