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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교육부

[교재] 2026. 03. 29 우리 가정을 위해 가신 그 길
2026-03-28 10:01:31
동일교회
조회수   9

[로마서 5:6-10]

 

1. 마음 열기

한 주 동안 가정 안에서 경험한 감사한 일이나 새롭게 깨달은 은혜가 있다면 짧게 나누어 봅시다. (혹은 배우자나 가족이 나의 실수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아무 조건 없이 나를 품어주어 감동했던 기억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2. 말씀 나누기

1) 우리의 '부족함'을 먼저 품으신 사랑 (6-7)

-말씀: 성경은 우리가 '연약할 때''경건하지 않은 자'였을 때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소중히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우리의 자격이나 '준비됨'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부모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나눔: 나는 평소에 부모로서, 혹은 배우자로서 내가 '잘해야만'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축복하신다고 생각하진 않았나요? 나의 연약함과 서툰 모습에도 불구하고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이 육아와 일상에 지친 나에게 어떤 위로가 되는지 나누어 봅시다.

 

2) 가정의 과녁을 바로잡는 확증된 사랑 (8)

-말씀: (하마르티아)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과녁을 빗나가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가정을 운영하려 했던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십자가는 "내가 너희 가정을 이만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가장 확실한 영수증이자 증거입니다.

-나눔: 우리 가정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과녁을 빗나가 '내 욕심이나 세상의 기준'대로 흘러가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그런 우리 가정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로 사랑을 확증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려 봅시다.

 

3) 원수 된 우리를 화목하게 하신 사랑 (9-10)

-말씀: 우리는 본래 하나님과 '원수' 된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으심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담을 허물고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갈등이 있는 부부 관계나 막막한 상황 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화목의 근거가 됩니다.

-나눔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내가 이제는 주님의 죽으심으로 인해 하나님과 화목한 자(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 배우자와의 관계나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이기는 데 어떤 힘이 되나요?

이번 고난주간 동안, 집안의 분주한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십자가 앞에 머물며 감사하기 위해 우리 부부가 함께 실천할 한 가지는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말씀 기도제목, 개인 기도 제목]

[말씀 기도제목]

우리 부부가 아직 죄인이고 연약했을 때 우리 가정을 위해 아들을 내어주신 그 절대적인 사랑에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이 오직 주님의 은혜 위에만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려 십자가 길을 가신 예수님을 닮아, 우리 부부 사이에도 용서와 화목이 넘치게 하소서.

우리 가정의 과녁이 오직 하나님의 뜻에만 고정되게 하시고, 이번 고난주간 동안 십자가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우리 자녀에게도 이 사랑의 확증이 잘 전달되게 하소서.

말로만 하는 신앙이 아닌, 십자가 사랑에 반응하는 순종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개인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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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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