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건강한 신앙, 성숙한 성도, 칭찬받는 교회 | 동일교회 입니다.

365가정예배

0908 가정예배
2025-09-05 19:37:38
목양부
조회수   303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행 11:21)

흩어진 자들이 박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북 수리아의 안디옥까지 이르러 복음을 열심히 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유대인에게만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으로 가서 헬라인들에게도 전파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이들에게 손을 들어주심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비록 예루살렘 교회는 박해라는 큰 아픔을 겪었지만, 박해로 인해 유대와 사마리아에 머물던 눈이 이방 세계를 바라보게 되었고, 유대인에 한정되었던 가슴이 열방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복음의 확산에 있어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이 되게 됩니다.
곧 지리적인 확장과 문화적인 확장입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예수께서 '메시아’(그리스도)로서만이 아니라 이방인의 ‘주’로도 선포되게 되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123 0921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12 9
2122 0920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12 7
2121 0919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12 7
2120 0918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12 8
2119 0917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12 205
2118 0916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12 220
2117 0915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12 254
2116 0914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05 34
2115 0913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05 219
2114 0912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05 230
2113 0911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05 241
2112 0910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05 290
2111 0909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05 250
2110 0908 가정예배 목양부 2025-09-05 303
2109 0907 가정예배 목양부 2025-08-31 19
1 2 3 4 5 6 7 8 9 10 ...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