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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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910 가정예배
2025-09-05 19:40:08
목양부
조회수 291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사도 바울의 시선은 땅끝을 복음화하기 위한 로마 방문과 스페인에 고정되어 있었기에 예루살렘에서의 환난이 문제 될 것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사명에의 다짐은 임종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시점에서 성취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딤후 4:7).
바울은 주님께 받은 사명을 완수함에 있어서 가지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
‘하나님 나라를 전파함’,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함’ 입니다.
이어서 그는 지금까지는 에베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지만, 이제는 모두가 다 자신의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것이라고 밝힙니다.
이는 예루살렘에서 죽음이 아니라 예루살렘에서의 사명을 완수한 다음에 스페인에 복음을 전할 계획이므로 다시 만날 기회가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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