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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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717 가정예배
2026-07-14 11:57:08
목양부
조회수   2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 20:16)

포도원 주인과 품꾼 비유의 결론입니다.
먼저 일한 자를 먼저 믿은 유대인으로, 나중에 일한 자를 나중에 믿은 이방인 성도로 봄은 제한적인 해석입니다.
비유의 목적은 구원은 공로의 대가가 아니라 베푸시는 분의 전적인 주권임을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시점이 어디에 있던지 구원받은 자는 구원의 은총에 감사해야 합니다.

율법의 최대 부작용은 공로 주의에 빠지는 것입니다.
율법을 완벽히 지킬 수 없음에도 어느 정도 지키게 되면 무언가 이루었다는 착각에 은연중 공로를 내세우며 보상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주어지지 않을 때 공평과 정의를 내세워 항의합니다.
불화가 일어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다 옳지만, 옳은 것 이상의 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은혜만이 평안과 관계의 회복을 가져옴을 알고 은혜를 따라 살기 바랍니다.
은혜의 원리가 흐르는 곳이어야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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