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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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707 가정예배
2026-07-01 16:46:45
목양부
조회수   7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4)

예수님은 구제 자체를 책망하신 것이 아니라 구제의 동기와 방법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은 내가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았다는 자각과 체험에서 나옵니다.
둘째, 자발적인 기쁜 마음입니다(롬 12:8).
강요에 의한 억지 구제는 바른 구제가 아닙니다.
셋째, 수혜자에게 보상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상호호혜가 아닌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잠 19:17).
넷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해서는 안 됩니다.
은밀히 행해져야 합니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감쪽같이’ 행해진 구제에 대해서만 보상해 주십니다.
 
구제는 내 것을 가난한 자에게 베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을 필요한 자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자기(교회) 영광이 감춰지고 하나님만 드러내고자 은밀히 행하면 하나님께서 갚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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