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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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1001 묵상 가정예배
2026-09-23 09:05:38
목양부
조회수   249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전 8:9)

여기서 ‘자유’는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기에(롬 14:14),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일지라도 떳떳하게 먹을 수 있는 양심의 자유를 일컫습니다.
하지만 자유를 남용하여 약한 자들을 걸려 넘어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소위 ‘강한 자들’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하여 신전 축제에 참여하여 유흥을 즐기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이 내세운 ‘자유’가 믿음이 약한 형제의 양심과 신앙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태도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구한 형제들의 연약한 믿음을 파산시키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행위는 결국 형제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행위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높은 수준의 지식으로 자유를 정당화하기보다, 연약한 지체들이 깨달을 때까지 자유를 절제함이 진정으로 성숙한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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