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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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1007 묵상 가정예배
2026-10-02 10:09:11
목양부
조회수 8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고전 13:4)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교수 퀸터 보른캄은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자연인의 삶과는 모순되는 삶”이라 하였습니다.
곧 사랑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자연인의 삶과 정반대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자연인이 성을 낼 때 참아야 하고, 자연인이 시기할 때 시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연인이 불의를 사랑하고 진리를 미워할 때 불의를 미워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하지만 이런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자연인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성령의 열매”로 언급된 점을 고려하면 의심할 여지 없이 성령의 은총과 능력 속에서는 가능합니다.
사랑의 정의 중 주목할 부분은 단연 “오래 참음”입니다(4).
오래참음(마크로두메오)은 큰 고통을 의문이나 불평 없이 기쁨으로 참을 때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정의 끝에도 거듭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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