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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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가정예배
2025-10-24 13:34:52
목양부
조회수 237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술을 마시는 이유는 술을 통해 마음에 맺힌 원한을 풀고, 위로를 얻으며, 현실의 두려움을 이기려 함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찰나적인 망각을 제공할 뿐 사태를 더 악화시킵니다.
그래서 영역 GNB는 “술 취하지 말라. 그것은 너를 망칠 뿐이다. 그 대신 성령으로 충만하라.”라고 번역했습니다.
술은 방탕하게 하지만, 성령은 지혜롭게 합니다.
성령 충만할 때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압니다.
성령께 진정한 위로와 진정한 치유와 진정한 용기가 있습니다.
성령을 나타내는 ‘보혜사’(파라크레토스)에는 ‘위로자’의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성령님은 항구적인 위로와 완전한 치유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용기를 주십니다.
어린 종의 말에도 스승을 부인하던 용열(容悅)하기 그지없던 베드로도 성령 충만을 받자 박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용렬(勇烈)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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