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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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1113 가정예배
2025-11-07 17:04:41
목양부
조회수   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 1:12)

감사의 조건에서 생의 뚜렷한 전환점과 직분관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교회를 박해하던 자였지만 하나님의 긍휼로 구원의 은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충성되이 여겨주시는 은혜로 사도의 직분을 얻었습니다.
박해자를 충성자로 여겨주신 은혜를 생각할 때 헌신을 다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 헌신은 바울로 하여금 능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충성된 헌신자에게 능력을 부여해 주심으로 아름다운 열매와 믿음의 큰 담력을 얻게 합니다.

맡겨주신 직분이 충성과 헌신이 사라지면 차지하는 명예가 되어 중세기를 암흑에 빠뜨린 성직 매매와 다를 바 없어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죄인 중에 괴수인 자신이 구원과 직분의 은총을 입음은 하나님의 은혜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더불어 넘치도록 풍성히 내려 주신 결과임을 늘 고백했기에 직분을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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