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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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111 가정예배
2026-01-03 11:32:59
목양부
조회수   24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이니라.”(창 32:28)

이름은 부모의 기대와 개인의 인격과 미래가 함축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의 이름을 모를리 없지만 “네 이름이 뭐냐?”라고 다그칩니다. 
야곱은 자기 이름 같이 속이는 삶으로 인해 허물과 실수와 고난으로 점철된 생애를 살았습니다.
야곱의 이런 삶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이름이 무엇이냐며 다그쳤습니다.
더는 감출 수 없어 "야곱”이라고 답합니다.
치부가 다 드러났습니다. 

야곱은 형을 깨뜨려 달라며 허벅지 관절이 어긋나기까지 간구했지만 하나님은 형이 아닌 야곱을 깨뜨렸습니다. 

내가 깨어지고 부서질 때 하나님은 거기서 기뻐하는 꽃과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십니다. 
그 꽃과 열매를 위하여, 때로 나를 깨뜨리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때 원망하기보다 부드럽게 깨뜨려 주시도록 하나님께 내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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