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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국을 보았다
2026-01-02 15:19:28
황기민 목사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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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내 출간 이후 전국 모든 서점의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나는 천국을 보았다의 뉴에디션이 출간됐다. 이 책은 누구보다도 물질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으로 살아가던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실제로 겪은 임사체험 보고서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에서는 저자가 새롭게 쓴 서문과 후기가 더해졌다. 책 출간 이후 대중에게 받았던 수많은 물음에 대답함과 동시에, 당시 미처 담지 못했던 생각들을 정리해 독자의 삶을 변화시킬 10가지 방법을 전한다. 그의 생생하고도 기적적인 이야기가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완전한 치유의 길을 찾는 일반 독자 모두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줄 것이다.

 

이븐 알렉산더 (Eben Alexander Eben III)

듀크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뇌기능 매핑 연구를 했다. 이후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앤위민스병원, 어린이전문병원, 하버드 메디컬스쿨에서 교수와 의사로 근무했다. 과학 학술지에 150여 편이 넘는 논문들을 게재했고, 국제의학컨퍼런스에서 200회 이상의 연구 발표를 하는 등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이 책은 뇌사상태에서 죽음 너머의 세계를 체험한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실제 기록이다. 미국의 유명 신경외과 의사로서 이름을 떨치던 그가 어느 날 희귀한 뇌손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인간으로서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한 부분이 기능을 완전히 멈춘 것이다. 그는 거의 죽은 상태였고, 의사들은 모든 생명연장기구의 철수와 함께 생물학적 사망 판정을 내리려 하고 있었다. 그런데 7일째 되는 날에 눈을 번쩍 뜨면서 현대의학이 판정한 죽음의 문턱에서 이승의 세계로 되돌아왔다.

그의 임사체험기는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의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 뉴욕타임스 1,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 전역은 물론이고 프랑스, 독일, 폴란드 등 유럽을 넘어 아시아 지역까지 출간되면서 기록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그의 생생하고도 기적적인 이야기는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완전한 치유의 길을 찾는 일반 독자에까지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며,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고 있다.

 

고미라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저술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대가 보는 적은 그대 자신에 불과하다》《채식주의를 넘어서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남녀평등이란 무엇일까?》《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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