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누기]

힘든 하루를 마치고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기분 좋았던 최근의 '소확행'은 무엇이었나요?

[나눔]

1 구원은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는 매일 수많은 소리를 듣고 살아갑니다. 직장 상사의 말, 경제 뉴스의 불안한 소식 등... 삶의 현장에서 듣는 다양한 소리들이 우리의 믿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노력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2. 형통한 삶은 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시편 1편 3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말씀은 우리를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만듭니다. 우리는 이 시기에 가정과 직장에서 가장 많은 책임과 부담을 느끼곤 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형통'을 가져다준 구체적인 경험이 있나요? 형통한 삶을 위해 말씀 외에 다른 것에 의지했던 경험은 없었는지 솔직하게 나눠봅시다.

3. 주의 이름을 부르며 깊이 묵상합니다.

로마서 10장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단순히 외치는 것을 넘어, 그분의 인격과 사역을 깊이 묵상하는 것입니다. 마치 꿀벌이 꿀을 빨아들이듯 말씀을 깊이 파고드는 경험이 있나요? 말씀 묵상이나 기도가 잘 안 될 때, 이겨내려고 노력했던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함께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