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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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527 가정예배
2026-05-22 19:58:27
목양부
조회수   2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종의 존귀함은 예상과 달리 정복과 영광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극심한 고난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반전은 ‘여호와의 팔’이라는 상에서 잘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하는 강한 팔이 전혀 어울리지 않은 연한 순과 결합하여 묘사됩니다.
이는 고난의 종이 여호와의 능력 있는 팔이 되어 구원을 구현함을 나타냅니다.
 
종의 고난 가운데 ‘간고를 많이 겪었다’는 것은 ‘슬픔의 사람’을 뜻합니다.
고난과 슬픔을 짊어진 자입니다.
또한 ‘질고를 아는 자’는 ‘병을 아는 사람’으로
계속된 병치레로 고생과 슬픔이 끊이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징계를 받고 채찍에 맞은 이유는 평화와 나음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종이 겪는 병치레와 고생은 우리가 겪어야 할 병치레와 고생을 대신 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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