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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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607 가정예배
2026-05-29 20:23:56
목양부
조회수   2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새 창조를 맞이하기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부르짖을 것을 말씀합니다.
‘부르짖으라’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카라’인데, 하나님이 지명하여 부를 때나 사람이 하나님을 부를 때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소원을 알리는 기도의 측면보다는 하나님의 행사를 받아들이는 행동을 뜻합니다.
‘은밀한 일’은 히브리어로 ‘바차르’인데, ‘잘라낸다’는 뜻과 ‘접근하지 못하게 하다’는 뜻이 있는데, 여기서는 후자입니다.
‘보이리라’는 히브리어로 ‘나가드’라는 말인데 ‘알리다, 드러내다, 깨닫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문법적으로도 사역 능동(히필) 미완(계속)으로 계속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새 창조를 체험하려면 미래에 새 창조를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러면 기꺼이 응답하시고,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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