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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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530 가정예배
2026-05-22 20:00:36
목양부
조회수   163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사 64:8)

이사야는 이스라엘을 진흙으로, 하나님을 가리켜 토기장이라고 고백합니다.
이 고백은 선민이라는 자긍심을 내세우기보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세상에 존재할 수도 없었고, 쓸모없어 밟힐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인식에서 나온 고백입니다.

이와 같은 관계에서는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저 “쓰임 받게 잘 지어주십시오”라는 부탁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지은 목적에 맞게 행동하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도 은혜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믿었기에 다시금 은혜를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며, 우리를 빚으신 분이며,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하나밖에 없는 존귀한 걸작품이며, 거룩한 백성입니다.
이 특별하고도 영광스러운 관계만이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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