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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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601 가정예배
2026-05-29 20:20:11
목양부
조회수   2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9:2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한 기대의 말씀입니다.
먼저, 자랑하지 말 것입니다.
오래 갈 수 없는 지혜와 용맹과 부함입니다.
둘째, 자랑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이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분임을 자랑해야 합니다.

여기서 ‘안다’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야다’인데, 친밀한 체험입니다.
‘사랑’은 ‘헤세드’인데 돌아올 결과를 염두에 두지 않고 행하는 신실한 사랑입니다.
‘정의’는 ‘미쉬파트’인데 공정한 다스림입니다. 
‘공의(의로움)’는 ‘체다카’인데 표준이나 규범과 같은 관념입니다.

자랑하지 말 것과 자랑할 것을 통해 깨닫는 것은 개인적인 성취나 능력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듯이, 형식적인 의식의 신봉 역시 그러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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