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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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604 가정예배
2026-05-29 20:22:12
목양부
조회수   2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렘 20:9) 

예레미야는 박해를 피하고자 예언 사역을 그만둘 마음을 먹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에 더욱 불타올랐습니다.
마음 속에 말씀이 불과 같이 솟아났다는 것은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그가 선포한 예언이 그가 선택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예레미야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소명 받지 않았다면,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명을 감당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고, 비방하며 조롱해도, 지도자들이 온갖 폭력을 가해도 줄기차게 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영적으로 예레미야를 보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열정으로 불타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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